조선일보 오늘의 운세
안녕하세요. 2020년 12월 31일 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끝이나고 어느덧 21년이 눈앞에 다가왔는데요. 이번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너무 많은 피해를 입었던 것 같습니다. 건강 문제 뿐만 아니라 가장 심각했던 것은 경제적인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장인들의 경우 권고사직이나 무기한 휴직 등 수입원에 큰 타격을 입었고 자영업자들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서 장사가 되질 않아 임대료 때문에 많은 손해를 입기도 했지요. 새해에는 잠잠해지고 다시한번 큰 폭으로 경제의 회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저 또한 경제적으로 힘이드는 상황이라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럴 때에는 운세 같은 것을 심심풀이로 보곤 합니다. 조선일보 오늘의 운세라던가 여러 사이트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들의 운세를 보고 있자면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하거든요. 희망을 얻을 수 있고 힘을 북돋아 주는 것만 같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을까요? 구글이나 다음에서 검색을 해서 조선일보에 들어가보도록 합시다.
조선일보 오늘의 운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단 신문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익숙한 한자가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그런데 잘 살펴보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스포츠, 연예, 문화라이프, 콘텐츠판 으로만 구분된 메뉴가 보이고 우리가 찾는 것이 잘 나오지 않는데 어디에 숨어있는 것일까요? 당황하지마시고 좌측 상단의 검색창에다가 위 사진처럼 타이핑을 해줍니다. 그리고 돋보기 버튼을 누르시거나 엔터를 쳐보세요.
자 이제 조선일보 오늘의 운세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게 기사의 형식으로 매일마다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카테고리가 마련되어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컨텐츠인데 이렇게 운영하는 것은 좀 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클릭을 해보시면 띠별 운세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짤막한 한마디로 알려주고있는데 오히려 저는 이런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개인에게 많은 생각을 하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아차 조선일보 오늘의 운세 어떻게 들어가는지 링크를 바로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검색결과 창으로 링크가 이동하게 될 것인데요. 만약 제가 제공해드린 링크를 통해서 들어가셨을 때 날짜가 오늘 날짜가 아니다 하시는 분들은 돋보기 버튼을 한번 더 누르시거나, 세번째 사진 처럼 글자를 저렇게만 입력해서 엔터 혹은 돋보기 버튼을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검색결과 목록이 새로고침이 되면서 최신순으로 다시한번 뜨게 될 것인데요.
조선일보 오늘의 운세만 검색되는 것이 아니라 운세라는 글자가 다른 기사 내부에 적혀있었다면 다른 것이 뜨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것만 찾아보시려면 글자를 모두 다 적어서 해주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아래로 내려보면 12월 30일, 29일의 운세 또한 확인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의 것도 확인이 가능한 것이죠. 사실 옛날 거는 살펴볼 필요가 없지만 운이 좋은날이 있었거나 안좋은 날이 있었을 때 그날의 운세는 어땠었을까 하면서 심심풀이로 한번 확인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럼 좋은하루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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