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에서는 네이버메일 바로가기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국내 포털사이트와 검색엔진 사용자들의 점유율을 따져 봤을때 1위를 하고 있는 곳이 바로 N사 이지요. 요즘 젊은 사람들의 경우도 네이버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절대적인 이용자가 많다보니 메일 서비스 또한 이곳을 이용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기능이 좋지 않다면 아무리 많은 사용자를 보유해도 이용자는 작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메일함의 용량도 나쁘지않고, 사용하는데도 편의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네이버메일 바로가기는 그러면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포털사이트를 키셔서 들어가도되고 아니면 위 사진처럼 다음과 같은 검색엔진에다가 검색을 해서도 들어갈 수 있답니다. 다음의 경우, N사와 경쟁사(?)임에도 이렇게 검색을 통해서 결과물이 잘 나오게 하는것을 보니 참 공정하게 운영되는 곳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렇게 들어가지 않으셔도 주소창에 네이버를 치시고나면 이러한 메인 화면이 뜨게됩니다. 여기서 좌측 상단을 보게되면 로고 아래에 바로 우리가 찾는 서비스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하나 저렇게하나 다 똑같은 데 인터넷 창을 하나 더켜야되서 번거롭죠?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바로 접속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가 남긴 주소를 타고 들어가시게 되면, 바로 로그인창이 뜨게됩니다. 네이버 아이디가 다들 있으실테니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계정이 없으시다면 아래의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서 계정을 새로 만들어주셔야겠지요.

로그인이 정상적으로 되셨다면 위 화면이 뜨게됩니다. 처음에 접속하자마자 나오는 것은 '받은메일함'이거나 '전체메일'로 설정이 되어있으실 겁니다. 여기서 수신한 메일을 확인하실 수 있지요. 그런데 요즘들어서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사기나 범죄들이 기승을 부려 스팸메일로 메일들이 분류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네이버메일 바로가기 서비스에서는 가끔 정상적인 이메일도 스팸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령 서로간에 이메일을 보낸 내역이 없는 어떠한 새로운 메일주소(상대방)가 발신한 이메일, 특히 그 내용이 광고성이거나 금전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으면 자동으로 스팸으로 분류가 되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 업무메일을 주고받는데, 거래처에서 이메일을 보냈다고하는데 안와있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스팸메일함에 들어가 있더군요.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네이버메일 바로가기 서비스를 주로 이용을 하시는 분들은 오픈마켓이라던가 각종 게임 홈페이지 등등 여러 사이트에 회원가입하실 때 입력하는 정보에다 기본 메일로써 이곳의 메일 주소를 입력하실 겁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샌가 이메일들이 중구난방으로 날아오게되는데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프로모션"이라는 메일함으로 모두 모여지게 된답니다. 이 서비스가 참 편리한게 제가 만약 넥슨, 피망, 사람인, 잡코리아 이 네가지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면서 네버 이메일을 기입했다고 하면, 네이버의 프로모션 메일함에 이 사이트에서 보낸 메일들이 자동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자동으로 발신인을 구분하고 정리해준다는 것이지요.

네이버메일 바로가기를 이용하시는 법은 다들 아실테지요? 제일 기본적인 메일쓰기의 경우 좌측 상단에 버튼으로 존재하고 있는데요. 그것을 누르면 빨간색 점선 네모친 것처럼, 양식이 나오게됩니다. 받는사람에 상대방의 메일주소를 기입하시고, 제목을 입력한 뒤 아래의 넓은 공간에 보내는 내용을 작성하시는 것이지요.

그리고 첨부파일을 넣고 싶으시다면, '내 PC' 버튼을 눌러 본인의 컴퓨터에 있는 파일들을 선택해서 열기버튼을 누르게되면 이런식으로 아래 목록에 첨부가 완료가 된답니다. 그리고 하나 알아두셔야 할 점은 일반첨부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간이 무제한이지만, 대용량 파일 즉 10MB를 초과하는 파일부터는 최대 30일동안만 다운로드를 할 수 있으므로 만약 중요한 문서를 보내시거나 한다면 꼭 미리 받아서 백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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