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부동산 시세 홈페이지

요즘은 시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한번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는 정보지, 전단지에서 한정적인 정보만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직접 발품을 팔아서 복덕방에 방문해서 매물을 알아보고는 했지요. 그렇게 했음에도 대략적인 시세도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이런 정보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다음 부동산 시세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들어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다음을 시작페이지로 사용을 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메인화면에서 로그인창 좌측에 보면 더보기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여러가지 카테고리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쇼핑/생활 란의 부동산을 누르면 접속이 됩니다. 혹은, 검색창에 저런식으로 검색을 해주면 나오는 링크가 있을 것입니다. 저것을 눌러서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물론, 여러분들의 번거로움을 줄여드리기 위해 제가 아래에 링크를 걸어드렸으니 클릭하시면 접속이 가능하답니다.

들어가시게되면 이런 모습이 나오게 되는데요. 이제 간단히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에는 주거, 상가, 투자, 경매 등의 카테고리가 나누어져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것은 나중에 설명을 드리고, 아래로 스크롤을 한번 내려볼까요? 자신이 선택한 지역의 인기아파트, 시세급변동 매물, 평당 가격 높은 순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제일 하단에는 TODAY NEWS 라고, 경제신문에서 발행한 기사들을 살펴볼수도 있고 인테리어, 추천 경매물건 등에 대한 내용도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다시 돌아가서, 다음 부동산 시세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원하는 주거건물에서 매물찾기 버튼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지도와 함께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먼저 좌측 상단에 본인이 관심이 있는 지역을 검색을 해주는 것이 첫번째 단계입니다.

이런식으로 지역을 선택해 준뒤, 필터를 누르게되면 매매인지 전월세인지, 공급면적은 10평대에서부터 10단위로, 60평이상까지 분류를 시킬 수 있으며 준공년도 또한 5년단위로 25년이내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제일 아래에는 아파트의 경우 세대수를 볼 수 있는데, 200, 500, 1000, 2000세대 이상으로 구분해서 알아볼 수 있지요.

다음 부동산 시세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매물을 찾았다면 분양가의 경우 저런식으로 나타나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평수가 전부 다르기때문에 최저가에서 최고가 까지 범위로 표현된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아래로 내려보면 공급면적, 전용면적, 분양, 총세대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표에서 분양가를 평수에 맞게 살펴보실 수도 있지요.

또한 이 서비스가 참 좋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검색창에다가 역을 검색하면 반투명한 회색의 원으로 반경 1km의 역세권을 표시해주는 편리한 기능이 있다는 건데요. 이것을 통해서 자신이 만약 직장 출퇴근에 용이한 거주환경을 갖추고 싶을때, 혹은 메리트 있는 매물을 구할 때 참 편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 부동산 시세 홈페이지에서는 경매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었는데요. 아래에 경매 조건에 세부용도라는 작은 글자를 선택하면 아파트는 더 세분화 되서 아파트와 주상복합(주거) 두가지 형태로, 주택/빌라의 경우 단독, 다가구, 연립, 다세대, 원룸 등으로 상업/업무에서는 근린상가, 근린주택, 근린시설, 상가, 빌딩, 사무실 등으로 구체적으로 분류해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에게 편의성을 많이 제공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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